파송한 박종화 정계선 선교사님의 방문이 있었다. 태국의 아이들에게 매주 태권도와 복음을 가르치며 선포한다. 무엇보다 선교물품이 필요했었단다. 마침 교회에 가지고 있던 핸드폰 목걸이를 선교물품으로 기증했다. 태국땅에 선교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소원하고 축복한다.